항공 지식/항공기 운영 4

DECLARED DISTANCE ( 공시거리 )

저번글에서 CLEARWAY 와 STOPWAY를 정리해봤으니 이제 공시거리는 가볍게 이해할 수 있다.RUNWAY DECLARED DISTANCE는 말 그대로 공항 운영자가 " 우리 활주는 몇 FT로 결정되어 있어 " 라고 공시한 거리이다즉, 활주로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 고정값이다. 공시거리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1) TORA ( TAKE OFF RUN AVAILABLE / 이륙활주가용거리 ) : 이륙항공기가 지상활주 목적으로 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결정된 활주로 길이→ DISPLACED THRESHOLD 포함 2) TODA ( TAKE OFF DISTANCE AVAILABLE / 이륙가용거리 ) : 이륙항공기가 이륙하여 일정고도까지 초기 상승하는것을 목적으로 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결정된 활주..

CLEARWAY / STOPWAY / EMAS

[ CLEARWAY ] CLEARWAY란 항공기가 일정고도에 이르기까지 초기상승 단계로 진입하는데마련된 적절한 범위로 해당기관의 통제에 있는 지상 또는 해상의 장방향의 지역을 의미한다. 초기상승단계는 그럼 어디까지일까 ?초기상승단계는 35FT ABOVE RUNWAY 부터 1) INITIAL THRUST REDUCTION2) 1000FT ABOVE RWY ELEVATION3) VFR PATTERN ALTITUDE 3가지 중 먼저 도달하는 곳 까지의 단계로 정의한다.이처럼 이륙 직후 상승단계에서 장애물을 제한하는 개방된 구역이 CLEARWAY 라고 할 수 있다. CLEARWAY를 설정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1) 이륙활주가용거리(TORA)의 종단에서 시작하여야 한다.2) 이륙활주가용거리(TORA)의 절반을 초..

WAKE TURBULENCE CATEGORY / RE-CAT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WAKE TURBULENCE 간격분리를 위해 각 국가에서는 WAKE TURBULENCE CATEGORY를 설정하고 있다.각 국가라고 한 이유는 ICAO와 FAA가 이 WAKE TURBULENCE CATEGORY 기준이 다르고심지어 ICAO 내에서도 국가별로 기준치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 이건 몰랐네 )공통점은 모두 MAXIMUM CERTIFICATED TAKE-OFF WEIGHT ( MTOW ) 기준으로 설정한다는 점! 그럼 우선 FAA & ICAO WAKE TURBULENCE CAT을 알아보자. [  WAKE TURBULENCE CATEGORY ] 위 그림에는 없지만 ICAO WTC에도 SUPER는 있다. 이처럼  FAA 와 ICAO의 기준 수치와 용어가 조금씩 다르다는 차이..

RCAM / SNOWTAM / FICON NOTAM

[ RCAM ( RUNWAY CONDITION ASSESSMENT MATRIX ) ] : 관찰된 활주로 표면상태와 조종사로부터 보고받은 활주로 제동상태 등 관련 절차를 활용한 활주로 상태부호 ( RWYCC ) 의 평가 모형 # 이전에 RWYCC를 마찰계수로 외울때가 있었다.. ( 라때는...) 근데 이 마찰계수를 활용한 방법이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이후, 2021년부로 NEW GRF RWYCC를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보다시피 마찰계수가 없어지고 다양한 요소들을 평가하는 새로운 GRF가 만들어져서 적용되고 있다.  [ RUNWAY SURFACE CONDITION ]- RUNWAY SURFACE CONDITION 이란 RWYCC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크게 4가지로 나눠지며 활주로 표면..